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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 어린이들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맞춤형 인형' 선물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8 09:51

수정 2026.05.08 09:51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이노베이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보바스병원에서 치료 중인 아이들(환아)에게 개인 맞춤형 수제 인형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린 그림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형으로 제작해 선물하는 ‘나만의 인형 만들기’이다. 병원 치료 과정에서 지칠 수 있는 아이들이 자신의 상상과 이야기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완성된 인형을 곁에 두며 치료 기간 동안 조금 더 환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보바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 30명이 참여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아이들의 그림을 실제 인형으로 만들어 전달했다.

또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색칠놀이세트와 과자 선물세트도 함께 마련해 아이들에게 직접 전했다.

공병철 롯데이노베이트 경영지원부문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그림을 인형으로 만나는 순간 표정이 환해지는 모습을 보며 우리도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닿을 수 있도록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이노베이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 참여 봉사와 인공지능(AI) 교육, 재능기부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