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이노베이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보바스병원에서 치료 중인 아이들(환아)에게 개인 맞춤형 수제 인형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린 그림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형으로 제작해 선물하는 ‘나만의 인형 만들기’이다. 병원 치료 과정에서 지칠 수 있는 아이들이 자신의 상상과 이야기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완성된 인형을 곁에 두며 치료 기간 동안 조금 더 환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보바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 30명이 참여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아이들의 그림을 실제 인형으로 만들어 전달했다.
공병철 롯데이노베이트 경영지원부문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그림을 인형으로 만나는 순간 표정이 환해지는 모습을 보며 우리도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닿을 수 있도록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이노베이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 참여 봉사와 인공지능(AI) 교육, 재능기부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