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8일 삼계탕·갈비탕 등 간편 보양식과 관절·비타민 영양제 등으로 구성한 'KB동행나눔박스'를 서울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설·추석·가정의 달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먹거리와 생활 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KB증권은 올해부터 기존 '정든든, 효드림 KB박스' 명칭을 'KB동행나눔박스'로 통합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함께 간다'는 상생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KB증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과 포용금융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금융권 내 ESG·상생 활동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국내외 취약 아동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인 '무지개교실'을 18년째 운영 중이며, 도심 녹지 조성 사업 '깨비정원', 의료 복지 사각지대 지원 프로그램 '행복뚝딱 의료봉사', 위기 임산부 및 돌봄 아동 지원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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