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6월 지방선거 공약으로 치과 임플란트 치료 국민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공약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내놓은 어르신 공약에 포함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먼저 민주당은 전날 임플란트 건보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확대안은 내놓지 않았지만, 과거 이재명 대통령은 2022년 20대 대선 때 임플란트 건보 적용 시기를 현행 65세에서 60세로 낮추고 대상 치아 개수를 2개에서 4개까지 늘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임플란트 건보 적용 연령은 그대로 두고 대상 치아 개수만 늘리는 공약을 제시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 건보 적용을 현행 2개에서 4개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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