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여야 모두 "임플란트 건보 적용 확대"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8 12:45

수정 2026.05.08 12:4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오른쪽),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오른쪽),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6월 지방선거 공약으로 치과 임플란트 치료 국민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공약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내놓은 어르신 공약에 포함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먼저 민주당은 전날 임플란트 건보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확대안은 내놓지 않았지만, 과거 이재명 대통령은 2022년 20대 대선 때 임플란트 건보 적용 시기를 현행 65세에서 60세로 낮추고 대상 치아 개수를 2개에서 4개까지 늘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임플란트 건보 적용 연령은 그대로 두고 대상 치아 개수만 늘리는 공약을 제시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 건보 적용을 현행 2개에서 4개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