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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공급망 관리(GSCM) 전문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은 어버이날을 맞아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어르신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들이 행사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28일 지역 내 고립 위험 어르신 250명과 자원봉사자 50명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강원 속초시와 경기 여주시 일대에서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다 관광과 문화체험 코스로 구성된다.
최근 고유가 여파로 행사 운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스피어 측은 지역사회와 상생 취지에 공감해 후원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스피어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이뤄진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피어는 우주항공 및 첨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함께 사회적 책임 경영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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