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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송언석 "SNS를 통한 조작 선동 중단하라"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8 13:50

수정 2026.05.08 13:50

"대통령은 혹세무민의 조작 선동 중단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대통령의 SNS글에 대해 "부동산 현실 왜곡과 허위 사실 유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인용한 KB 주택시장 리뷰 어디에도 그런 결론은 없다. KB 부동산 전망지수 중에서 수도권에 대해서는 시장 전문가의 72%, 공인중개사의 66%가 여전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강남 일부 고가 지역의 조정을 부동산 안정으로 포장하는 것은 명백한 현실 왜곡"이라며 "더욱 심각한 것은 실수요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이라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출 규제와 대통령의 세금 겁박으로 거래는 얼어붙고 전세는 줄고 월세 부담은 서민과 청년에게 전가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한 혹세무민의 조작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