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SK브로드밴드가 전통식품 문화 확산 및 명인 식품 판로 확대에 나선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방송 플랫폼을 통한 식품명인·전통식품 콘텐츠 공동 제작·송출, 지역채널커머스를 활용한 명인 식품 판매채널 개설 및 마케팅 지원, 협회 보유 명인 관련 영상 자료 공유·확산, 협회 사업과 홍보 활동에 대한 SK브로드밴드의 지속적 참여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케이블 지역채널에 '식품명인 스토리', '명인의 하루', '전통의 맛을 잇다' 등 명인들의 삶과 장인정신을 담은 콘텐츠를 송출한다.
또 '명인 장터' 등 지역채널커머스 기획전을 통해 누룩·간장·한과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명인 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채널을 새롭게 마련한다.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는 자체 제작한 식품명인 관련 영상을 제공하면, SK브로드밴드가 자사 채널에서 이를 방영한다.
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공동 제작을 점차 늘려가며 지역밀착형 신규 사업도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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