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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원식, 본회의 열자마자 산회..野 개헌안 필리버스터에 반발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8 14:30

수정 2026.05.08 14:30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본회의 산회를 선포했다. 사진=국회방송 갈무리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본회의 산회를 선포했다. 사진=국회방송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헌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 신청에 반발하며 산회를 선포했다.

애초 전날 국민의힘 불참으로 투표불성립 된 개헌안 표결을 재시도하고, 50개 비쟁점법안들을 처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개헌안은 물론 비쟁점법안들까지 필리버스터를 예고하자 우 의장이 반발하며 본회의장 문을 닫은 것이다.


우 의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고, 산회를 선포하며 의사봉을 강하게 내려쳤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