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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검정고시 '12세·79세 합격자' 나와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8 14:41

수정 2026.05.08 14:41

검정고시 자료사진. 뉴시스
검정고시 자료사진.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에서 12세와 79세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가 동시에 나왔다.

8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초졸 60명, 중졸 144명, 고졸 561명 등 765명이다.

합격률은 73%로 지난해 2회 합격률 71.4%보다 소폭 올랐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70세, 중졸 79세, 고졸 79세였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11세, 중졸 13세, 고졸 12세다.

전북교육청은 합격자 중 최고령자 등 일부에게 합격증서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값진 결실을 본 합격자들께 깊은 존경과 축하를 전한다"고 축하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