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외국인들 줄 서더니…'이미스', 롯데백화점 본점서 첫 국내 팝업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8 15:39

수정 2026.05.08 15:29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키네틱그라운드에 열린 이미스 팝업스토어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키네틱그라운드에 열린 이미스 팝업스토어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이 서울 중구 본점 9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스(emis)'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운영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미스는 로고 모자와 가방 등을 앞세워 국내 2030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패션 브랜드다.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키네틱 그라운드 특성에 맞춰 이번 팝업에서는 브랜드 대표 상품인 로고 모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베스트셀러를 선보인다.

이번 본점 이미스 팝업스토어에서는 모자, 가방, 티셔츠 등 총 8000개 규모의 물량을 확보해, 5월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수요를 겨냥한다.

상품 구성은 모자 60%, 가방 20%, 의류 20% 비중으로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신규 지적재산권(IP) '미수기' 캐릭터 키링 세트를 단독 선판매하고, 하트 티셔츠도 처음 공개한다.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윔웨어 5종은 단독 20% 할인 판매한다.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1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하며, 오는 15일부터는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양산을 추가 증정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