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어린이날을 맞아 KB국민카드와 함께 취약계층 및 장애아동과 청소년 560명에게 맞춤형 '소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국민카드의 창립기념 사회공헌 캠페인 'ALL YOU NEED'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한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면 기부금이 조성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밀알복지재단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및 병원 40개소를 대상으로 사연 공모를 실시하고,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아동과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아동·청소년 총 560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ALL YOU NEED'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어린이날의 주인공으로서 특별한 추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정된 아동들에게는 1인당 약 15만원 상당의 맞춤형 '소원 선물'이 전달됐다. '소원 선물'은 밀알복지재단이 접수 사연을 바탕으로 평소 아동이 필요로 하거나 갖고 싶었던 물품으로 선정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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