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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접견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8 16:38

수정 2026.05.08 16:38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국 간 협력 강화 논의

이명구 관세청장(맨 오른쪽)이 8일 서울세관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왼쪽 2번째)를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명구 관세청장(맨 오른쪽)이 8일 서울세관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왼쪽 2번째)를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이명구 관세청장은 8일 서울세관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관세행정 분야에서의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동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한국 관세청이 올해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을 통해 구체적인 청사진이 마련될 것"이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관세행정의 인공지능 전환에 필요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이어 K-브랜드 지식재산권 보호 등 양국 관세당국 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과제를 제안하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사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