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AB인베브가 세계 최대 광고·마케팅 축제인 칸 라이언즈 국제 광고제에서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 2026'에 이름을 올렸다.
AB인베브는 지난해 칸 라이언즈에서 총 37개의 라이언(Lions)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
AB인베브는 10개국 출품작이 15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창의성과 브랜드 영향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는 1992년부터 브랜드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을 이끈 글로벌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역대 수상 기업으로는 애플·코카콜라·구글·삼성전자·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있다.
AB인베브는 글로벌 마케팅 평가 지표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광고·마케팅 효과를 평가하는 '에피 인덱스'에서는 4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마케터'로 선정됐다.
또 글로벌 브랜드 가치 조사기관 '칸타 브랜드Z' 기준 세계 맥주 브랜드 가치 상위 10개 중 8개를 보유했으며 코로나는 2년 연속 가장 가치 있는 맥주 브랜드 1위에 올랐다.
한편 AB인베브 는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광고 및 마케팅 강화에 지속적으로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와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포츠·음악·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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