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액 전년 대비 111억원 증가
국비 확보 목표액 5100억원 설정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강릉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국비 확보 목표액인 51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한 부처 대응 전략 점검에 나섰다.
8일 강릉시에 따르면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이날 시청 시민사랑방에서 2027년 국비 확보 2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4월 말까지 신청된 2027년 국비 규모는 총 5631억원으로 지난해 신청액인 5520억원보다 111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신규사업과 계속사업 등 총 72개 사업, 1590억원의 사업별 확보 상황을 공유했다. 시는 정부 부처 대응 방안과 향후 공조 체계를 긴밀히 논의해 1차 회의에서 설정한 목표액인 5100억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