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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협회 역대 회장들 한자리에…"아이는 행복, 인구는 국력"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창립 65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회장들과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제공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창립 65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회장들과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이는 행복, 인구는 국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김경선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은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역대 회장들과의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올해 협회는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 연계를 통한 인구캠페인 △경제 단체와의 MOU를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 일·가정 양립 인식개선 캠페인 △7월11일 인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시상식 및 전국 순회 전시회 개최 등을 중점 사업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김 회장은 역대 회장들과 만나 저출생 극복을 위한 협회 사업을 설명하고 자문을 구했다. 전임 회장들은 "65년간 정부의 인구정책 흐름에 따라 출산억제에서부터 출산장려까지 큰 변화 속에 역할을 수행해 온 협회만의 노하우를 살려 인구위기 극복의 중심에 협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 회장은 "오늘 자리는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해 온 역대 회장님들의 지혜와 경험을 듣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숙미(제12대)·신언항(제13대)·이삼식(제15대) 전 회장을 비롯한 본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모자보건법 제16조에 의거 설립 된 법정단체로 인구변화와 모자보건, 출산지원에 관한 조사, 연구, 교육과 홍보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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