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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협회 역대 회장들 한자리에…"아이는 행복, 인구는 국력"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8 17:34

수정 2026.05.08 17:34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창립 65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회장들과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제공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창립 65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회장들과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이는 행복, 인구는 국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김경선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은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역대 회장들과의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올해 협회는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 연계를 통한 인구캠페인 △경제 단체와의 MOU를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 일·가정 양립 인식개선 캠페인 △7월11일 인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시상식 및 전국 순회 전시회 개최 등을 중점 사업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김 회장은 역대 회장들과 만나 저출생 극복을 위한 협회 사업을 설명하고 자문을 구했다. 전임 회장들은 "65년간 정부의 인구정책 흐름에 따라 출산억제에서부터 출산장려까지 큰 변화 속에 역할을 수행해 온 협회만의 노하우를 살려 인구위기 극복의 중심에 협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 회장은 "오늘 자리는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해 온 역대 회장님들의 지혜와 경험을 듣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숙미(제12대)·신언항(제13대)·이삼식(제15대) 전 회장을 비롯한 본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모자보건법 제16조에 의거 설립 된 법정단체로 인구변화와 모자보건, 출산지원에 관한 조사, 연구, 교육과 홍보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