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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박지훈, 영화 신인상 쾌거…"끝까지 믿어준 장항준 감독님" [62회 백상]

뉴스1

입력 2026.05.08 20:24

수정 2026.05.08 20:24

배우 박지훈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8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박지훈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8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치지직, JTBC·JTBC2·JTBC4 등에서 동시 생중계됐으며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로 나섰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훈이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무대에 오른 박지훈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신 장항준 감독님께 너무 감사 인사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영화를 찍기 전, 통통했던 자신을 끝까지 설득한 감독 장항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지훈은 "인생에 있어서 선배님과 이런 에너지를 나눌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해진 선배님 사랑합니다"라고 함께 호흡을 맞춘 유해진에 이어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