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배우 김지호(51)가 재활 운동에 매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재활 운동 끝.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운동보다 더 힘들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지호는 운동 기구 위에 누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검은색 운동복 차림의 그는 헝클어진 머리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운동 직후의 모습을 담담하게 드러냈다.
다른 게시물에서는 '데드버그' 등 코어 근육 강화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지난 2월 "허리 삐끗과 방사통으로 3개월 넘게 요가도 못하고 치료와 재활을 계속 받고 있다"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지호는 1990년대 드라마 '사랑의 인사', '아파트', '8월의 신부'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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