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미란다와 앤디에서 영감을 받은 커스텀 음료 2종 선봬
작품 속 세계관의 일부로 자리 잡은 스타벅스 음료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
[파이낸셜뉴스] "폼 없이, 무지방 우유에 샷 추가하고 뜨거운 라떼로 매일 아침 내 책상 위에 올려 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개봉을 맞아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인 미란다가 마시는 음료를 스타벅스에서 즐길 수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개봉을 맞아 주인공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은 커스텀 음료를 공개한다. 글로벌 스타벅스와 20세기 스튜디오가 전 세계적인 협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스타벅스 코리아에서도 영화 팬들을 위해 해당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메뉴는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가 즐겨 마시는 "폼 없이, 무지방 우유, 샷 추가, 뜨겁게"라는 영화 속 커스텀을 반영한 '카페 라떼'다. 또, 미란다의 비서에서 에디터로 성장한 앤디 삭스는 오트(귀리)에 캐러멜 시럽과 시나몬 파우더를 곁들인 '카푸치노'로 표현해 선보였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영화 팬들에게 해당 커스텀 음료를 실제로 구현해 선보여서 기쁘다"며 "커스텀 음료와 함께 영화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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