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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운전기사' 최영씨 향년 62세 별세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0 15:14

수정 2026.05.10 15:14

고(故)최영씨의 생전 모습. 출처=연합뉴스
고(故)최영씨의 생전 모습.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고(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량 운전 수행비서를 맡았던 최영씨가 10일 오전 향년 62세로 세상을 떠났다.

1964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군 제대 후 이광재 당시 보좌관의 소개로 노 전 대통령을 만났다. 노 전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한 1988년부터 2009년 서거하기까지 21년 동안 수행했다. 노 전 대통령 운구 차량을 몰았고, 이후 권양숙 여사의 차량 의전도 맡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정화 씨와 아들 최재식 씨, 딸 최주연 씨, 형 최영군 씨, 동생 최영미 씨가 있다.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 305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