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고(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량 운전 수행비서를 맡았던 최영씨가 10일 오전 향년 62세로 세상을 떠났다.
1964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군 제대 후 이광재 당시 보좌관의 소개로 노 전 대통령을 만났다. 노 전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한 1988년부터 2009년 서거하기까지 21년 동안 수행했다. 노 전 대통령 운구 차량을 몰았고, 이후 권양숙 여사의 차량 의전도 맡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정화 씨와 아들 최재식 씨, 딸 최주연 씨, 형 최영군 씨, 동생 최영미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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