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단, 현장조사 마무리 후 귀국 예정…화재 원인, 관계기관 검토·평가 거쳐 답변"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나무호 조사와 관련해 "조사단이 필요한 현장조사를 마무리했다"며 "조사단은 현지 활동 마무리 후 항공 사정에 따라 개별 귀국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1차적인 현장조사 결과를 받았으며 관계기관 간 검토 및 평가 중"이라며 "나무호 화재의 원인은 현장조사 결과에 대해 관계기관 간 검토 및 평가를 거쳐 답변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나무호는 중동 항로에서 귀항 중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등으로 지난 2월 말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다. 이후 이달 4일 기관실 좌현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운항이 중단된 가운데, 예인선으로 지난 8일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항으로 옮겨져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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