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헥토헬스케어 온리추얼, CBE 2026 참가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1 08:43

수정 2026.05.11 08:43

스킨케어로 사업 확장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 제품 이미지. 헥토헬스케어 제공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 제품 이미지. 헥토헬스케어 제공
[파이낸셜뉴스] 헥토헬스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CBE 2026에 참가해 스킨케어까지 확장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처음 공개한다.

11일 헥토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다. 글로벌 뷰티 기업과 유통 바이어가 참여하는 대형 산업 행사로, 온리추얼은 이를 계기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온리추얼은 기존 이너뷰티 중심에서 스킨케어를 포함한 통합 관리 콘셉트로 확장했다. '먹고, 바르고, 붙이는' 형태의 제품 구성을 통해 일상 루틴 기반의 관리 방식을 제시한다.

새로 선보이는 스킨케어 라인은 오는 6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전시 부스에서는 '원데이 리추얼'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한다. CJ올리브영에서 판매 중인 주요 제품 3종과 함께 신규 제품 '헬시그린 클렌즈'를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기존 검증 제품과 신규 라인업을 동시에 소개하고, 현지 유통 파트너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슬리밍컷 다이어트'는 식후 혈당 상승 관리와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며, '글로우업 콜라겐'은 저분자 피쉬콜라겐과 글루타치온을 결합한 이너뷰티 제품이다. '리셋 브이라인'은 젤리 스틱 형태로 출시된 신제품으로, 순환과 균형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중국 SNS를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샤오홍슈와 위챗을 중심으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헥토헬스케어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방향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제시하고, 향후 해외 유통 및 협업 기회를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