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스타필드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고객 참여형 생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게임과 체험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안전 수칙을 보다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복합쇼핑몰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안전 체험형 콘텐츠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단순 안내 중심을 넘어 고객 참여를 강화한 안전문화 확산 차원에서 마련된 행사다. 캠페인은 스타필드 수원을 시작으로 고양, 안성, 하남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행사장에는 안전 게임존과 가상현실(VR) 체험존, 심폐소생술(CPR) 실습 공간 등이 마련된다.
VR 체험존에서는 3차원 기반 생활 안전 영상을 활용해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을 제공하며, CPR 스테이션에서는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 참가자에게는 미니 구급함 등 경품도 제공된다.
스타필드는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 점포가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사업장별 시설 점검과 안전 교육, 현장 대응 체계 등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협력해 승강기 안전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는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고객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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