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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자산운용, '반디불 목표전환형 펀드' 개발…반도체·주주환원 구성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1 10:12

수정 2026.05.11 10:12

유진자산운용 CI. 유진자산운용 제공
유진자산운용 CI. 유진자산운용 제공

[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의 자회사 유진자산운용은 '유진 챔피언 반디불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반도체·인공지능(AI) 업종과 배당 확대 및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을 선별해 구성됐다. 오는 15일 설정 예정으로, 자산의 50% 이상을 채권에 투자하고, 주식 비중은 30% 이하로 유지한다.

수익 확보 후 '목표전환형' 구조로 변동성에 대응한다. 목표 기준가격 달성 시 보유 주식을 모두 매도하고 채권 및 유동성 자산으로 전환, 운용해 목표수익률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정경철 유진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성장성과 배당 매력을 동시에 포착하는 전략을 통해 시장 상승 국면에서 효율적으로 수익을 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