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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쌀 기부금 3천만원 적립

최용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1 09:57

수정 2026.05.11 09:57

티샷 미라클 존 적중 시 50만 원씩 기부금 적립 진행
행복米밥차 통해 다양한 쌀 요리로 쌀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KLPGA와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 2년차 협력사업 지속

지난 8일 경기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모습. 농협경제지주 제공
지난 8일 경기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모습. 농협경제지주 제공

[파이낸셜뉴스]농협경제지주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미(米)라클 존(Miracle Zone)’ 이벤트를 운영했다.

11일 농협경제지주는 이번 대회 기간 14번 홀에 ‘미라클 존’을 설치해 선수들의 티샷이 해당 구역에 안착할 때마다 50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했다. 이를 통해 최대 3000만원 상당 우리 쌀 및 쌀 가공식품을 다양한 분야의 미래 인재들에게 후원하는 기부금 적립 행사를 진행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행복米밥차’도 운영됐다.
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 선수들의 선호 식재료를 활용해 묵은지 참치마요 롤, 스팸 볶음김치 무스비, 견과류 제육 주먹밥 등 다양한 쌀 요리를 제공하며 우리 쌀의 맛과 가치를 알렸다.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건강한 아침 식사 문화 확산과 우리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특히 ‘미(米)라클 존’ 이벤트를 통해 조성된 후원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미래 인재들에게 또 하나의 기적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 2년차를 맞아 아침밥 먹기 운동, 농산물 소비 촉진 홍보, 우리 쌀 기반 간편식 제공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