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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보,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나란히 Day' 운영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1 10:32

수정 2026.05.11 10:32

부산신용보증재단 구교성 이사장(왼쪽)이 나란히 데이 캠페인 홍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신용보증재단 제공
부산신용보증재단 구교성 이사장(왼쪽)이 나란히 데이 캠페인 홍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신용보증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나란히 데이(Day)'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나란히 Day는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하는 기업 인권 가치를 확산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상호존중 캠페인이다.

재단은 매월 11일을 '나란히 Day'로 지정하고 웃으며 인사하기, 존댓말 사용하기, 상대방의 말 경청하기, 칭찬 주고받기, 서로의 사생활은 존중해주기 등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사내 포털 로그인 때 캠페인 안내 팝업을 통해 전 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사내 매체 및 SNS를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상호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아울러 재단은 노사 공동으로 캠페인을 추진해 협력 기반의 인권경영체계를 공고히 하고 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교성 이사장은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