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와 한식 이미지 변화 서울대 홍석경 교수 발표
유럽 한식 인식 변화와 현지화 전략 김태연 대표 공유
한식 세계화 방향 논의 위한 질의응답 시간 마련
[파이낸셜뉴스] 한식진흥원이 오는 29일 서울 종로구 한식진흥원 한식문화공간 이음홀에서 ‘제1차 한식세미나-세계인의 눈으로 보는 한식’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식의 글로벌 확산 현황과 보완점을 점검하고, 외국인의 시선에서 한식 경쟁력을 재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식 이미지와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해외 시장 공략 전략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11일 한식진흥원에 따르면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홍석경 교수가 ‘한류와 세계 속의 한식’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에서는 한류 확산과 함께 변화한 한식의 글로벌 위상과 한식 이미지 형성 과정을 분석한다.
세미나에는 발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한식 세계화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세계인의 시선에서 한식을 재조명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식 콘텐츠 발굴과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한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이달 13일 10시부터 27일 18시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식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