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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면허 갱신·재발급 현장 지원
이용률 전년 대비 10.2% 증가…"체감형 복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임직원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평일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현장 근무자들의 시간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전면허 갱신과 면허증 재발급이 필요한 고려아연 계열사 및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비스는 지난달 28일과 30일 양일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사택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올해로 3회째 해당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시험장 방문을 위한 이동 시간과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데다 민원 처리 대기 시간도 줄어 실질적인 편의 향상 효과가 컸다고 평가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평일 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현장 근무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민원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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