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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3차' 출시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1 14:40

수정 2026.05.11 14:40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코스피(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최고 연 4.3%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3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 출시는 지난달 출시한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1차 상품이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완판을 기록한 데 힘입어 재출시됐다. 특히 출시 8영업일 만에 한도 100억원이 모두 소진되는 등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 수요를 확인했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3차는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기초자산 가격이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 수익이 제한되는 일반적인 낙아웃(Knock-Out) 구조 없이 지수 상승 구간에 따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다.



금리는 최저 연 2.5%부터 최고 연 4.3%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오는 20일까지 부산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모집한도 200억원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해당 상품은 만기 유지 시 원금이 보장되지만 중도해지 시에는 수수료 발생으로 일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가입 시 유의해야 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