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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서울 탈환해야...비정상의 정상화"

김형구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강원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강원 공천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강원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강원 공천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을 탈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공천자대회에서 "수도권과 충청도, 경상도, 제주도 등 지금 한반도에서 파란 바람이 상륙해서 휘몰아칠 기세"라며 "저는 서울에서 가장 거세게 파란 바람이 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서울을 탈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제주에서 서울까지 6월 3일 우리가 활짝 웃는 그날까지 더 낮고 겸손하게 한 사람이라도 더 국민을 만나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어주기 바란다"며 "저도 여러분과 어깨를 걸고 뛰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2026년 6월의 시대정신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라며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치하에서 모든 것이 망가지고 뒤틀려지고 처박혔던 비정상을 정상화로 돌리는 것, 그것이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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