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정청래 "서울 탈환해야...비정상의 정상화"

김형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1 15:42

수정 2026.05.11 15:38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강원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강원 공천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강원 춘천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강원 공천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을 탈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공천자대회에서 "수도권과 충청도, 경상도, 제주도 등 지금 한반도에서 파란 바람이 상륙해서 휘몰아칠 기세"라며 "저는 서울에서 가장 거세게 파란 바람이 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서울을 탈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제주에서 서울까지 6월 3일 우리가 활짝 웃는 그날까지 더 낮고 겸손하게 한 사람이라도 더 국민을 만나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어주기 바란다"며 "저도 여러분과 어깨를 걸고 뛰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2026년 6월의 시대정신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라며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치하에서 모든 것이 망가지고 뒤틀려지고 처박혔던 비정상을 정상화로 돌리는 것, 그것이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