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스터피스 컬렉션' 적용
11일 DL이앤씨는 'THE BEST or NOTHING'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압구정5구역만을 위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외관 디자인과 한강 조망, 조경, 평면 설계, 커뮤니티, 주차공간 등을 계획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크게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한강 조망 특화도 핵심 요소로 제시됐다. DL이앤씨는 조합원 전 세대가 S급 이상 한강 조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한강변 1열에 조합원 세대를 배치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와 조경에는 글로벌 디자이너들과 협업한다. 커뮤니티 공간은 럭셔리 호텔·레지던스 디자인 경험이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야부 푸셸버그가 설계를 맡는다. 단지에는 다이닝룸, 스파, 골프시설, 스카이 라운지, 스카이 라이브러리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경은 영국의 조경가 톰 스튜어트 스미스와 네덜란드 아티스트 사빈 마르셀리스가 참여한다. DL이앤씨는 단지 내 다양한 테마 정원과 예술 요소를 결합해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술 경쟁력도 강조했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건설 신기술 인증을 받은 100년 내구성 기반 초고층 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특화 내진 설계와 함께 수질 관리, 환기 시스템, 결로 제어, 층간소음 저감 기술 등도 도입할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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