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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ESG경영 성과 증명...DJBIC 2년 연속 편입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2 09:07

수정 2026.05.12 09:07

JB금융그룹 제공
JB금융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JB금융그룹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그룹은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5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BIC)'에서 '코리아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

이번 S&P Global 평가에서 글로벌 은행산업 부문 상위 3%에 진입했다.

JB금융그룹은 이사회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와 지주 및 계열사 주요 임원과 부서장으로 구성된 'ESG협의회'를 통해 전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더 나은 미래로, 함께가는 JB금융"이라는 ESG 미션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 이행 중이다.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에서는 은행권 최초로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해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제1금융권 최초로 '민간 RE100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해 국내 RE100 시장 활성화와 민간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등 국내 지속가능금융 환경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