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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되는 양주 옥정신도시 단독주택 단지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2 09:31

수정 2026.05.12 09:31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전경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전경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노선 주변 지역의 교통 인프라 확충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양주 옥정신도시 내 신규 주택 사업장이 실입주자 모집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수도권 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인 GTX-C노선 건설 사업이 최근 총사업비 증액 관련 중재 결정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공사 수순에 들어갔다. 해당 철도망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을 기점으로 서울 청량리역과 삼성역, 양재역 등 주요 도심 지역을 관통하게 된다. 노선 구축이 완료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돼 수도권 외곽 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광역 철도망 신설 흐름에 따라 노선의 기점인 덕정역 인근 양주 옥정신도시에서도 신규 주택 공급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서울의 단순 주거 배후 지역을 넘어 상업, 교육, 의료 등 제반 도시 기반 시설 조성이 완성 단계에 도달하며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 내에서 입주를 진행 중인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기존 공동주택과 구별되는 블록형 단독주택 형태로 조성된다. 단독주택 특유의 독립적인 주거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버금가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쇼핑과 외식, 문화시설이 밀집한 중심상업지구가 형성돼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확보된다.


해당 사업장의 대중교통 환경을 보면, 인접한 덕정역을 통해 향후 GTX-C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근거리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신설역 개통이 예정돼 있어 도심권 이동망은 더욱 촘촘해질 예정이다.

이 단지는 준공이 완료된 상태로 계약 절차를 마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한 현장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내에 실제 건축물의 구조와 마감을 확인할 수 있는 샘플 하우스를 마련해 수요자들이 직접 주거 환경을 점검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