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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K뷰티 크리에이터 '셔터브리티' 7기 모집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2 09:28

수정 2026.05.12 09:28

서울 중구 명동 올리브영 플래그십 매장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
서울 중구 명동 올리브영 플래그십 매장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CJ올리브영은 뷰티 커뮤니티 '셔터'에서 활동할 공식 크리에이터 그룹 '셔터브리티' 7기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셔터는 올리브영 회원들이 제작한 이미지나 숏폼 콘텐츠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앱 내 커뮤니티다. 올리브영은 2023년 서비스를 시작한 후 콘텐츠 소비와 상품 탐색을 연결한 '발견형 쇼핑' 공간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 1·4분기 100만명 이상이 셔터를 이용했다.

올리브영은 콘텐츠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씩 '셔터브리티'를 선발해 육성해왔다.

이번에 선발되는 셔터브리티 7기는 올 하반기 활동한다. 상품 협찬과 활동 포인트 지급, 입점 브랜드와 협업, 올리브영 공식 소셜미디어나 자체 라이브 커머스 '올영라이브' 출연 등이 진행된다.

셔터브리티 7기는 300명 규모로 선발한다.
올리브영 회원은 앱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내달 26일 CJ인재원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이 앱 안에서 다양한 뷰티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콘텐츠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