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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TP 기술닥터 참여기업 모집...현장 애로 해결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기술 애로 1대 1 밀착 해결

강원테크노파크 청사 전경. fn뉴스 DB
강원테크노파크 청사 전경. fn뉴스 DB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테크노파크(이하 강원TP)가 지역내 중소기업의 기술과 경영 애로를 해결하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기술닥터제 참여기업과 전문가를 모집한다.

12일 강원TP에 따르면 기술닥터제는 강원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경영, 마케팅, 수출, 자금 등 분야의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 자문을 넘어 후속 지원사업 연계까지 지원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활성화를 돕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분야는 △기술개발 및 현장애로 해결 △특허·인증 △경영전략 △생산·품질관리 △마케팅 △브랜드 개발 △수출 및 해외시장 개척 △IR·투자 및 자금 분야 등 수요가 높은 항목 위주로 구성됐다.

강원TP는 기술닥터 인력풀 확대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 모집도 병행한다.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지원 경험자, 산업분야 전문 경력자, 기술·경영지도사 등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상시 모집해 지역 내외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대할 방침이다.

외부 전문가 중심의 기술지도심의위원회를 운영해 기업과 기술닥터 간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고 컨설팅 적정성과 연계지원 효과성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허장현 강원TP 원장은 "기술닥터제는 단순 컨설팅 지원을 넘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직접 해결하고 후속 지원사업까지 연계하는 현장 중심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기업의 성장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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