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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청송 주왕산 초등학생 실종…수색 모든 역량 총동원"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2 10:20

수정 2026.05.12 10:20

이 대통령 "1분 1초가 다급한 상황" 신속 조치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경북 청송 주왕산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이 있다. 사흘째 수색을 하고 있는데 아직 발견을 못했다"면서 "1분 1초가 다급한 상황인 만큼 수색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실종 아동이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것은 국가가 해야 될 중요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유재성 경찰청 청장 직무대행에 현재 동원 인력을 점검하면서 "500명이 이틀 하는 것보다는 1000명이 하루 하는 게 더 효율적일 수 있다"며 "(인력을)최대한 동원해서, 주왕산이 그렇게 넓지 않다.
전부 다 착실히 뒤져 보도록 하라, 신속하게 조치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