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오류 예방 체계 강화 성과
투명경영 문화 확산 노력 지속
12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무벌점을 받았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영정보 시스템(ALIO)을 통해 주요 경영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다.
재정경제부는 매년 노무·회계법인 등 전문기관과 함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연 3차례 통합공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HUG는 공시 정확성 제고를 위해 △공시 일정 자동 알림 시스템 도입 △자체 검증 양식 개발 △공시 담당자 수시 교육 △경영진 주재 정례 소통 행사 등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빈번한 공시오류 사례를 공유하고 재발 방지 체계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2년 연속 무벌점 달성은 경영진과 임직원이 신뢰받는 공시 체계 구축에 공감하고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풍부한 경영정보 제공을 통해 공공기관 투명경영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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