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슈돌'의 '강단 남매'가 96세 외증조할머니와 만난다. 할머니는 증손주들을 보고 활짝 미소를 짓는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자녀 쌍둥이 '강단 남매'는 처음으로 외증조할머니를 만나러 간다.
이날 강이와 단이는 빨간색 딸기 모자와 초록색 딸기 꼭지 모양의 넥카라를 하고 귀여움을 발산한다. 특히 강이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랜선 이모', '랜선 삼촌'들을 미소 짓게 한다.
3년 만에 임라라를 만난 할머니는 증손주 강단둥이남매를 보고 환하게 웃는다. 할머니는 임라라에게 예능인의 끼를 물려준 분으로, 96세라는 나이에도 유쾌한 에너지를 뽐낸다고. 딸기 요정으로 변신한 강이, 단이를 가만히 바라보더니 "하나 낳기도 힘든데 둘을 낳았어? 재주도 좋다"라며 박수로 손녀의 출산을 축하했다.
그런가 하면 외증조할머니부터 외할머니, 엄마 임라라, 단까지 4대가 한 자리에 모여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단은 외증조할머니를 향해 미소 지으며 극강의 친화력을 뽐낸다. 이에 임라라는 낯가림 없는 '강단 남매'의 모습을 신기해했다는 후문. 이 모습은 13일 오후 8시 30분 '슈돌'에서 공개된다.
한편 코미디언이자 유튜버로 활약해 온 손민수-임라라는 지난 2023년 10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2025년 10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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