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새싹보리추출농축액 등을 주성분으로 한 복합물을 1포당 2000㎎ 함유한 포도맛 젤리 스틱 형태다. 여기에 L-아르지닌, 밀크씨슬추출물분말, 타우린, 비타민B군 등을 부원료로 포함했다.
젤리 스틱 제형으로 물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해 회식이나 모임 전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표시 제도를 적용받은 식품으로, 숙취해소 관련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기능성을 표시했다.
JW중외제약은 우선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한 뒤, 향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간 질환 보조치료제 브랜드 '가네톡'을 기반으로 숙취해소 제품군까지 라인업을 넓히고, 20~40대 직장인을 주요 타깃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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