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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칸 시리즈 비하인드 공개…소탈 매력에 훈훈 팬서비스까지

뉴스1

입력 2026.05.12 17:51

수정 2026.05.12 17:51

AM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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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안보현이 프랑스 칸에서 인간적인 매력부터 훈훈한 팬 서비스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뽐냈다.

12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안보현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안보현은 지난 4월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랑데부(RENDEZ-VOUS)' 섹션에 초청돼 칸을 공식 방문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안보현은 소탈하고 훈훈한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생애 첫 프랑스 방문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순박한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스태프들과의 출장인 만큼, 해변과 거리를 거닐며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는가 하면 이들을 살뜰히 챙기는 편안하고 다정한 면모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안보현은 현지 관객과의 만남을 앞둔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의 사극을 글로벌 팬들에게 소개한다고 하니 무척 기대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1년 가까이 열심히 찍은 작품인 만큼 우리 드라마가 큰 공식 석상에서 잘 소개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다"며 "칸까지 우리 드라마를 대표해 왔다는 생각에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후 이어진 일정에서 안보현은 포토콜부터 외신 인터뷰, 월드 프리미어 스크리닝 및 GV(관객과의 대화)까지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뽐냈다. 현지 팬들은 한국어로 적힌 손팻말을 들고 안보현의 이름을 연호하며 뜨겁게 환영했고, 이에 화답하듯 안보현은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사진 촬영과 사인을 해주는 등 특급 팬 서비스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


한편 안보현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현재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를 촬영 중이다.
'재벌X형사'는 얼떨결에 형사가 된 재벌 3세가 막대한 재력과 인맥을 바탕으로 범죄자를 소탕하는 수사 드라마로, 지난 2024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