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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DX 사업 추진, 지역IT업체와 협력"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3 11:09

수정 2026.05.13 11:09

공사 정보화사업 참여 간담회
지역업체 수주 참여 확대 모색

[파이낸셜뉴스]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디지털 전환(DX) 사업에서 지역IT업체의 참여확대를 약속했다.

최 사장은 지난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공사 정보화사업 참여 간담회'에서 "AX 전환 흐름에 맞춰 업무 프로세스 전반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DX 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 IT업체와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고향에서 꿈을 펼치며, 지역 기업들이 더 큰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성장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인호 HUG 사장을 비롯해 한국SW산업협회 부산·경남지역 협의회 관계자와 부산 지역 IT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UG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업체의 정보화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입찰 및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 가능한 개선책을 검토할 방침이다.

12일 부산 BIFC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부산지역 IT업체 간담회에서 최인호 HUG 사장(왼쪽 세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HUG 제공
12일 부산 BIFC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부산지역 IT업체 간담회에서 최인호 HUG 사장(왼쪽 세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HUG 제공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