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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계부터 전통주 체험까지' NH로얄챔버서 열린 세미나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3 10:36

수정 2026.05.13 10:36

시니어 고객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NH농협은행 김훈식 은퇴설계전문위원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NH로얄챔버에서 시니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은퇴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김훈식 은퇴설계전문위원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NH로얄챔버에서 시니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은퇴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에서 자산관리 세미나가 열렸다.

13일 농협은행은 지난 12일 시니어 우수고객을 NH로얄챔버로 초청해 '올원더풀 라이프 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론칭한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1부 은퇴세미나'와 '2부 전통주 클래스·시음회'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농협은행의 은퇴설계 전문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은퇴 이후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여유 있는 삶을 위한 준비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2부 전통주 클래스에서는 전통주 소믈리에가 우리쌀 전통주의 특징을 설명하고, 다양한 전통주 시음과 다과 페어링 체험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K-라이스페스타'의 우리술 부문 수상작들을 활용해 금융과 농업·식문화를 결합한 농협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행사는 금융 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의 삶과 경험을 함께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