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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택지 조성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404가구 일반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3 11:02

수정 2026.05.13 11:02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조감도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조감도

수도권 신규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일대에 공급되는 공공택지 단지가 1순위 기타지역 접수 일정을 소화한다. 해당 사업장은 인근 단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바탕으로 수도권 실수요자 대상 일반공급 일정을 진행한다.

DL이앤씨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원에 시공하는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가 금일 진행된다. 기타지역 청약 대상자는 서울특별시에 2년 미만 거주한 자와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거주자다. 해당 사업장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안양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권이 부여된다.

규제지역 내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물량으로 10년의 재당첨 제한과 3년의 전매 제한 규정을 적용받으며 별도의 실거주 의무 기간은 두지 않는다.

당첨자 발표 일정은 단지별로 나뉘어 실시된다. A2블록은 5월 20일, A1블록은 5월 21일에 당첨자를 가린다. 정당 계약은 A1블록이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A2블록은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치러진다. 단지는 총 2개 블록 지하 2층에서 최고 18층 9개 동 40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세부 물량을 보면 A1블록은 95㎡ 평형 60가구로 구성되며 A2블록은 84㎡ 평형 344가구가 배정됐다. 해당 사업장은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물량이 혼합된 형태로 공급돼 청약 통장 사용 전 세부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안양시 관양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