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세계백화점이 본격적인 여름 쇼핑 시즌을 앞두고 패션·스포츠 브랜드 할인 행사에 나선다.
13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진행되며 패션·스포츠·아동 등 9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해외패션 브랜드 가운데 쟈딕앤볼테르와 폴스미스는 15일부터,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겐조 옴므는 22일부터 최대 4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스포츠 브랜드 블랙야크는 봄 신상품을 20% 할인한다.
A.P.C와 맨온더분은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백화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백리워드' 사은행사와 식음료(F&B) 혜택도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4분기 남성패션(15.9%), 여성패션(14.1%), 아웃도어(13.8%)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바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쇼핑 혜택과 콘텐츠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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