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산업 영위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해 2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가치평가를 통해 우수 콘텐츠 기업을 발굴·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세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업 맞춤형 지원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의 문화산업 완성보증과 문화산업 특화보증 대상기업 등으로 콘텐츠를 기획·제작·사업화 하고 있는 제작사와 콘텐츠 IP 활용 기업 등이 해당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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