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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파키스탄에 美·이란 평화 중재 역할 촉구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3 11:10

수정 2026.05.13 11:09

중국 베이징의 중국 외교부 청사. AP뉴시스
중국 베이징의 중국 외교부 청사. AP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중국 정부가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중재에 더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13일 신화통신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총리 겸 외무장관과 12일 전화 통화를 가졌으며 미·이란 중재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하도록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다르는 왕에게 최근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에 대해 설명했으며 협상 노력을 중국이 지지해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고 신화는 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