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부산은행, 주택금융공사와 상생펀드 조성 협약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3 11:21

수정 2026.05.13 11:21

13일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성주 부산은행장(왼쪽 세번째부터)과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13일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성주 부산은행장(왼쪽 세번째부터)과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13일 본점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창업 및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중동 분쟁 사태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울경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창업 및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총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하고, 부울경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7억원 한도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최대 1.60%p 수준의 금리감면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 이상 된 부·울·경 지역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보유 스타트업, 기술이전 기여기업, 탄소중립 동반기업 등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