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실적에 대해 전방 산업의 투자 사이클 조정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만 매출 인식 시점 차이에 따른 영향이 일부 반영된 만큼 고부가가치 장비 중심의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향후 점진적인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중장기적인 사업 환경은 긍정적이다.
한편, 회사는 신성장 동력인 제4공장의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양극 활물질 생산라인 수율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4공장의 양산은 장비와 소재를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정 수율의 조기 안정화를 통해 하반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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