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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판로 막힌 중기 돕는다...119 센터 개설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3 15:34

수정 2026.05.13 15:34

고유가 피해기업 특별전·10% 적립 프로모션

공영홈쇼핑, 판로 막힌 중기 돕는다...119 센터 개설
[파이낸셜뉴스] 공영홈쇼핑이 유통사 폐점과 정산 중단, 자연재해 등으로 판매 채널이 막힌 기업들을 신속 지원하기 위해 '긴급 판로지원 119 센터'를 13일 개설했다.

공영홈쇼핑은 그동안 수해 피해기업 지원과 우체국쇼핑몰 입점기업 전용관 운영 등 공적 판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센터 개설을 통해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공영홈쇼핑 누리집 내 긴급 판로지원 119 센터를 통해 피해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 전용관 입점 혜택과 함께 할인·적립금 프로모션 등을 지원 받는다.

첫 지원 대상은 고유가 피해 기업이다.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 수급 불안 등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말 '고유가 피해기업 지원전'을 열고 10%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