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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생곡산단 일원서 줍깅 활동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3 14:52

수정 2026.05.13 14:52

13일 부산 강서구 생곡산단 일원에서 여린 줍깅 정화 활동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13일 부산 강서구 생곡산단 일원에서 여린 줍깅 정화 활동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13일 부산 강서구 생곡산단 일원에서 '생곡산단 줍깅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곡산업단지의 친환경적 가치와 자원순환 기능을 널리 알리고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자원순환협의회 홍순돈 회장을 비롯해 세강, 지앤에스메탈, 현진, 용진, 영진스틸, 경원스틸, 영신스틸, 부산메탈상사, 대도, 유일산업 등 기업체 직원들과 자원봉사센터 회원 등 총 40명이 참석해 산업단지 주요 도로변과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생곡산단 내 철스크랩단지 일대를 함께 걸으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산업 부산물을 수거했으며, 봉사 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시민 자율 참여 줍깅 캠페인'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생곡산단은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과 기업체가 공존하는 미래형 산업단지의 모범 사례"라며, "이번 줍깅 활동을 계기로 입주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깨끗한 산업환경 조성에 동참하고, ESG 실천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