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SBA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실증 기회 부족으로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 기업에 공사의 공공 인프라를 실증 장소로 제공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기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민·관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서울시 소재 창업 10년 이내의 기업으로 탄소중립·에너지효율·안전관리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다.
선정 기업에는 △공사 본사 및 지사 내 실증 공간 및 인프라 제공 △기업별 최대 2000만원의 실증 지원금 지급 △기술 검증 확인서 발급 및 사업화 연계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에너지 최적화 및 모니터링 신기술을 중점적으로 발굴해 도심형 ESG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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