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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美상원,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 인준 통과(상보)
뉴스1
입력 2026.05.14 04:12
수정 2026.05.14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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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상원이 13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자를 인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워시 의장은 독립성 위협과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미국 중앙은행을 4년간 이끌게 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상원은 찬성 54표, 반대 45표로 워시 의장 인준안을 통과시켰다. 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금리 인하를 주장해 온 워시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잦은 비난과 비판의 대상이었던 제롬 파월 전 의장의 후임이 된다.
파월 의장의 임기는 15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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